소개드릴 카페는 오션뷰가 너무 이쁜 EGO 카페 이다.
경주 감포읍 동해안호 1594에 위치에 있으며 바닷가가 바로 앞에서 보이는 카페이다.
야외와 실내 자리가 모두 마련되어 있는 카페
주문을 한다음 카페를 둘러보았다
이 카페가 인상 깊었던 첫번째가 바로 바다가 눈앞에서 보이는 경치 이다.
바로 눈앞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이 바도 카페 EGO 이다
실내 자리도 좋았지만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 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커피와 빵을 같이 먹는것도 좋았다
두번째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빵이다.
엄청 많은 종류가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먹었던 빵은 정말 맛있엇다.
내가 먹은건 베이글과 블루베리 빵이었는데 블루베리빵은 포장해서 차안에서 먹었다.
지하부터 시작해서 3층과 4층 루프탑과 포토존 이 있다
실내 역시 아주 깔끔하고 이쁘다
참고로 루프탑 올라가는 길은 NO KIDS
음료를 가지고 돌아다니기 어려울수 있지만 카페 EGO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안전하게 음료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다.
야외자리에서 먹는 빵과 음료
내돈내산!!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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